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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감의 연기.

안녕하세요 ex연기학원 입니다.

 

이제 막 연기에 입문하는 연기지망생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오늘은 오감 훈련에 대해 조금 깊이 다루어 보겠습니다.

 

연기는 오감으로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 연기학원 또는 연기수업에서 "오감훈련" 이라는 말을 씁니다.

 

 

혹자는 연기를 오감으로 해야한다는말을 하는데요.

 

오감으로 연기를 한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슨 말일까요?

 

우리는 태어나면서 누구나 5가지 감각을 갖고 태어납니다.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이렇게 다섯가지 감각을 갖고 태어나죠.

 

그렇다면 여기서 의문이 들수도 있는데요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오감을 갖고 태어나는데, 왜 또 훈련을 해야만 하는것일 까요?

 

그 이유는 우리는 태어날때 오감을 갖고 태어났지만 그 기능을 완전히, 혹은 거의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는 평상시에 보고,듣고,만지고,냄새를 맡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태어날때의 본능 그대로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맡고, 느끼지 않습니다.

 

우리가 태어날때는 우리의 "생각의 뇌"가 자라지 않고 "본능의 뇌"만 존재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런 생각의 제약없이 "신체 반응" 을 하게 됩니다.

 

즉, 상황과 관계에 상관없이 오감을 사용합니다.

 

더 쉽게 이야기 해볼까요?

 

어린애기가, 소변이 마렵습니다. 어떻게 하죠? 바로 볼일을 보게 되죠.

 

자 그럼 우리가 소변이 마렵습니다. 어떻게 하시나요? 바로 볼일을 보지는 않겠죠?

 

왜 우리는 통제하고 제어하는 능력이 발생한 걸까요?

 

네, 바로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교육을 받아서 생각의 뇌가 본능의 뇌를 점점 지배하게 된거죠.

 

다른예로는 우리가 어떤 슬픈 상황에서 울고 싶은데 주변의 시선 때문에 울음을 참는것도

 

사실 우리의 본능을 막는 행위이고, 즉 수많은 시간을 그렇게 매일매일 본능을 제어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지금 우리는 "오감"을 완전히, 혹은 거의 상실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는 보고있지만 제대로 보고있지 않고, 만지고 있지만 감촉 하나하나 느낄 필요없으며,

 

세상의 미세한 소리를 귀기울여 듣을 이유가 없기 떄문에

 

우리의 "오감"의 기능을 점점저하되고 있고, 종국에는 더욱 생각의 뇌에 지배를 당해 고정관념 마저도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들... ^^ 고정관념 강하시죠 ... 이해해 드려야합니다..ㅠㅠ

 

자 그럼 "오감 훈련"을 왜 하는지 조금은 이해 되셨나요?

 

오감 훈련이라고 해서 무언가를 새롭게 배우는것이 아니라,

 

예전에 내가 본능적으로 충실했던 나의 감각을 되찾는 훈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오감 훈련"을 지도하는 교사들은 절대 권위적이거나 윽박을 지르거나, 억지로 연기를 시키게 하게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학생이 본인 자신의 진실된 모습을 숨길 가능성이 훨씬 더 크겠죠?

 

그런데 아직도 일부 연기학원에서는 말을 안듣는다고, 연습을 안한다고  매를 가하는 행위를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연기 교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정리를 하자면 "오감 훈련" 이란 나의 잃어 버렸던 감각을 되찾는 훈련이고.

 

"오감 훈련"은 마음과 몸을 열게 유도하는 훈련이 좋은 연기 훈련이라는 것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잃어버린 "오감" 되찾 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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